한국hci연구회 6월 정기모임 June 8, 2007

주제:UI의 U는 Ubiquitous가 아니다: 국내 UI 산업의 허와 실, 그리고 UI 프로페셔널의 진로에 대한 솔직담백한 담론

우리 UI꾼(!)들의 밥그릇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와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각 업체의 UI 조직의 실태와 애로점 , 국내 UI 산업에서의 갑과 을의 관계과 상호간의 역할, UI 분야에서의 커리어패스(career path), 비즈니스에서 UI 분야의 현 포지션과 가치(value proposition) 등을 주된 화두로 다루고자 합니다. 한마디로 "우리들 이 바닥에서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?" 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이죠. 세상이 온통 유비쿼터스(Ubiquitous) 컴퓨팅이다 뭐다 해서 시끌법적한 이 때 사실 세상 삶에 편재(ubiquitous)한 모든 상호작용이 interface 라고 굳건히 믿는 우리 변방 UI족(?)들의 담백한 한풀이의 장으로 삼아보고자 합니다.

시간:7시 30분 ~ 9시 30분

강사:김성우

강사약력:

2006 팬택 계열, User Interface Team, 선임연구원
2002~2005 삼성전자 기술총괄 Interaction Lab, 선임연구원
2001 Mediaocean, UI Engineer, Atlanta, USA
2000 Idapta, UI Engineer, San Jose, USA
MBA, Helsinki School of Economics, Finland
MS, HCI at IDT(Information Design & Technology),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, USA
학사, 한림대학교 컴퓨터공학과

Official Website: http://hci.telate.com/~570/